아무래도 머릿말은 '알림'이 맞겠죠?
어찌 되었든 철혈투마가 선작 1500을 돌파했습니다.
연재한지 한달 조금 넘었고, 정연란에 들어온 지는 한달 좀 안됬군요. 느린건지 빠른건지...
1500... 저에겐 꿈같은 숫자입니다.
선작해주신분들
복받으실겁니다! <-응?
아, 이왕 하는 김에 홍보도 해버릴까요.
음.
단목세가라는 세가는 정도무림맹의 습격을 받고 무너지고,
그곳의 소가주인 주인공은 살아남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상처를 입은 후. 그리고는 마교에 구출되고.
흑영이라는 자는 모종의 이유로 엄청난 양의 영약을 사용, 아이를 치료합니다. 하지만 영약은 내공에 거의 쥐뿔도 도움이 안됬죠.
그리고 주인공은 마림이라는 곳에서 수련을 합니다. 그리고 나와서 영성린이라는 자를 따라 마도학관이라는 곳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이런저런 유쾌한(?) 생활이 벌어지다가.
영성린을 교주로 만들고, 정마대전을 위한 안배를 진행시킵니다.
"정파의 위선자들. 너희들이 기준하기에 내가 악이라면 너희들에게만큼은 철저한 악이 되어주지. 투마(鬪魔)로서."
결론은. 보시면 아실겁니다.(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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