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풍종호 작가님의 근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요즘 작품을 내시는지,,어디에 가면 볼수있느지,,,
개인적으로 이분의 글을 재미있게 봤거든요....
내용이 두줄이네요 억지로라도 3줄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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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요기담 / 친왕록 / 역삼국지 / 에스트라의이방인 / 리라이트 / 여기 작가분들 다들 어디 가신거에요....
그런데 세 줄 억지로 채우는 게 과연 의미가 있나요?
아..풍종호님 저도 좋아하는 작가인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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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마도 경혼기 분뢰수 화정냉월 경혼기 지존록 을 보앗는데.. 지존록이후..통 보이시질 않네요,...ㅡㅜ
아 저도 거기까지는 봤읍니다... 한가지 빠지신듯 한데....광혼록 (풍종호님작품 맞나??오래되서 가물가물,.,,^^;;;) 도 있어요
최근에 나온 작품이 검신무라고 있어요 현재 5권까지 나왔습니다만, 간격이 좀 마니 기네요...ㅠ.ㅠ 광혼록도 아주 재미있게 봤던 소설 중 하나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광혼록... 대여점에 혼자서 대여 횟수 다 올려놓았다는 ;;;
김백호님도 실종이십니다. 아무런 공지도 없이 잠적하신지 1년이 다 되어가요.
제가 아는 언니가 어쩌다 얼마 전 그 분을 뵈었다더군요. ^^ 작품은... 글쎄 들은 게 없고, 단지 엄청 컴퓨터를 하시는 분이라는 말밖엔...(700기가 짜리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사서 일주일만에 다 채우셨다나요? 언니 기절할 뻔했답니다. ^^;;)
저도 억지로 3줄을 채울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내용이 없는 글이나 괜한 낚시성글 같은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3줄의 의미가 있었던 것이지 의미가 있는데도 짧다고 외면하면 좀...
친왕록~ 어디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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