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홍보 했던게 10화 정도였는데 주 2회 연재를 하면서 20화를 넘게 된 지금에야 두번째로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피하고 부족함을 느끼지만 조금이라도 조회가 늘고, 추천을 받으면서 욕심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정말 조금이지만..
본제로 돌아가 홍보할 멜 카르델은 판타지입니다.
영지물이라고 해야할지 레이드라고 해야할지 하다못해 로맨스까지 끼워 넣고 싶은 마음은 충만 했지만 어느새 넓은 바다를 표류하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는 소문의 영주
4대 금지와 3대 마굴중 하나씩을 마주하는 헬게이트 ‘디발’의 지배자에게
창조의 손이라 칭송받는 젊은 연금술사 하이오닐이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며 카르델과 하이오닐은 물론이고 다른 일행들까지 마굴과 금지에 도전, 돌파를 해나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그 안에 가장 중요한 인물들로 최후의 용과 박해를 받아 사라지기 직전인 마녀가 나오는 중입니다.
오셔서 봐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혹시나 의견을 남겨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링크 남기고 물러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kdjedj/novel/44891
아침에 눈이 내리던데.. 감기조심, 차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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