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ㅂ'/
조아라에서 그런 말을 얼핏 들었는데...이제보니 읽을 소설이 넘쳐서
뭘 골라야 하는지 모른다는 말인거 같아요 'ㅂ'!
우웅...어제 추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 잠하나도 안자고 지금까지 소설만 봤어요 ;ㅂ;a
이번엔 제가 한번 추천해볼게요
일단 제입맛에쏙맞는 글
건님의 나쁜녀석들!
일단 주인공부터 악당인게 다른 식상한 소설이랑은 많이다르네요!
그리고 개인차원이동이 아닌 단체차원이동!!!
근데 분량이...ㅠㅠ 어쨌든 강추네요!
그리고 그리스텔님의 블러드스테인!
이 소설은 제가 문피아에 온지 얼마안됬는데도 너무많은추천을
받아서 보게됬는데요. 으음. 잔잔한 물결이 파도가 되는듯한 소설이네요 'ㅂ'a 이것도 강추!
저는그럼 다시 소설보러 갈게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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