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날이냐? 맞을 각오하고 글씁니다.

어제 분명이 제가 확인하기로

[프레임 매니악스]의 선호작수가 600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700이더군요.

...

이렇게 빨리 오를줄은 몰랐어요.

왠지 싸늘해지는 이감각의 정체는

아무튼 하루에 자축글을 두번이나 쓸줄은 몰랐습니다.

어제의 이어서도 자축글을 쓸줄도 몰랐구요.

그럼 저는 이만, 잠수!

[누님연방SS]

...각오는 하셨지요?

[Paradiso]

너무 자축이 빠르게 올라오다보니,
랍스타님은 항상 그냥 축하모드인듯..?

[샤랑]

짤방 이미지의 힘인듯 (..)

[누님연방SS]

훗. 모든것은 제가 누님물이라고 광고한 덕분.
누님의 파워는 크고 아름다우셔라!!!(타앙-)

[랍스타대감]

-_- 누님물인줄 알고 온사람분들 낚시입니다.

누님들이 좋금 많이 나오는 글일뿐[먼산]

[누님연방SS]

진성누님속성 랍스타동무. 왜 그라십니까.
우리 고저 연방 사람들끼리 뭉쳐야되지 않겠슴둥?
저는 그저 히로인이 누님이길 원할뿐..=ㅅ=) (무표정로리도 좋슴)

[유하아빠]

게 껍데기 까는 집게가... 어디 있더라...(주섬주섬)

[소건(逍乾)]

그저..부러울 따름입니다..^^

[럴커세상]

여친이 연상인 저로선.. 누님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저 너머로...

[쿠쿠리]

좀 자주 올라오는듯...

[m구슬m]

전 초딩이 맘에 듭니다!!!

(소설 속)

[惟話]

축하드리면서..

분명이 가 아니라 분명히

'의' 와 '에'를 구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인외]

아하하하하..뒤통수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