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문제와 여러가지 일들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글을 쓰기위해 컴퓨터에 앉으면 짜증이 솟구치며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영화를(야동 포함...퍽!!) 보며 한 동안 머리를 식혔는데 이제 겨우 슬럼프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무지 기쁘네요 하핫;;;
다음 슬럼프를 대비해서 질문 한 가지~ 다른 작가님들께선 어떻게 슬럼프를 이겨내시는지요??
p.s 그리고 정연란의 '구미호'가 드디어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장장 90여 편에 걸쳐서 드디어!! 이에 살짝~ 홍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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