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cha gonna do when they come for you?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거대 그룹들을 등쳐먹고 돈을 나눠주려고한 현대의 의적 최강현, 정윤후.
2년동안의 도주끝에 잡혀 악질이란 악질은 모두 모인곳, 저주받은 햐얀 인공섬, 교도소 크리나드 교도소에서 10년동안 썩게 되는데...
교도소의 들어간지 1년이 되가는 그 둘에게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마이너스 메이지의 작가 건(建)님의 새로운 퓨젼 소설 나쁜녀석들.
지금 강추합니다[퍽]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