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를 보냈습니다.(1권 분량의 3분의 1.)
그리고 답변 없습니다. 후후후...
아마 총체적 난국이겠죠... 안 봐도 비디오
이걸 어찌하나 편집자님께서 고민하실 겁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저를 뽑으신 편집자님 잘못이겠죠 +ㅆ+...
오늘 계약서도 다 적고 보냈는데... 주소가 조금 틀리더군요 ㅋㅋㅋ 같은 건물인데
이사하셨나봅니다... 망했 인터넷 검색해서 보냈는데 ㅠ...
나중에 말씀 드려야 겠네요.
어제 가우리작가님이랑 연락이 닿아 어느정도 도와주시겠다는
언제든 메일 보내 달라고 연락 왔는데.
지금 머리가 아파옵니다 ㅋㅋㅋ 물어 볼 건 많은데.
그래도 현역 작가님이 도와주신다고 하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어서 빨리 책 표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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