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쯤 포기했으나 항상 찾아 헤매이는...
참요기담의 반님 .. !
몇일 이내에 2권 분량 들고 돌아오겠다고 하신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만..(머엉)
한동안 잊고 살았던 < ...
플레이어의 건설노동자님 .. 과 저승사자의 천영님
또... 니가신해라의 가가맬님...
(뭐, 1-2달 정도 잠수타신거야 < ....)
아, 호박나이트의 상화님도 요 한달정도 안보이시더군요 <
또오..
로망의 햇빛고양이님 이라시던가..
귀신의 노현진님..
역삼국지의 환마님..(이분 마지막글이 작년 9월이군요..;)
원령변호록의 거북날다님...
이분들 어디계신지요오 ?
아.. 잊을뻔했군요!
개,이계로짖다의 아련님!
하늘이 무너진건가요? 책은 어디로 가셨는지?
05년 8월부터 못뵈었네요;;
저도 참 끈질긴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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