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체 좋고 차츰차츰 커 나가는 그런 영지물을 바랍니다.
문피아 고수님들의 센스를 믿겠습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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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제가 추천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친구는 전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선작수 하나에 울고 웃고 하던 친구입니다.
'꼭' 가서 보시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 들어 선작을 하셨다면 한번 그 작가를 믿고 계속 봐주십사 하고 이렇게 올립니다.
지금은 정신없고 잔인하고 저질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그 친구가 독자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시작도 안 했습니다.
그러니 좀 더 기다려 주시고 인내해 주시어 그 친구가 독자분들께 말하고자 하는 그런 이야기를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강요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서문이 너무 길었으나
살인도끼의 침묵하는자 추천하겠습니다.
헥시온, 이제 그런 이름은 버린지 오래다.
이제부터 나의 이름은 한천.
그 이름이 이제 세상을 진동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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