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위 안받는(없는) 주인공 나오는 소설 찾습니다

쉽게말해서 영지물로 발전할것 같은 느낌이 전혀 안드는

소설 찾습니다.

드래곤 라자 스탈이랄까요

이곳저곳 얽메임없이 싸돌아 다니는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네요

어느 집단에 들어가서 어느 신분이 되고 그 신분 때문에 끌려다니

는 소설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분량이 조금 많으면 좋겠네요 n잘뜨고 연계성도 잘 맞고...

무리인가 orz...

어찌되었든 잘 싸돌아 다니는 주인공 만이라도 ...

하아~(혼이 빠져나간다) 맨날 똑같은 패턴 지겨워요 ㅡㅜ

[카이첼]

서브라임 추천. 주인공이 무려 '역사는 민중의 것이다!'를 외치고 다닙니다.

[Urim]

'무려'는 그렇게 쓰는게 아닐텐데요..?
일본 정말 싫어지게 만드시네.

[카이첼]

제게 오류나 실수가 있다면 지적받고 고치면 충분할 것입니다. 그 무례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다시보기]

저 용례도 많이 본듯 싶은데.. 물론 우리나라 어법상 맞지는 않는것 같지만 나름 색다른 맛이 있는?

[누렁잇]

복날개패듯맞으면저런표현안쓸겁니다

[한없는세상]

자추가 머가나쁘다는거죠..자신의 글이 그만큼 자랑스러우면..자추또한 받는분들입장에선 즐거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