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해학과 코믹을 살짝 양념한 철학적인 소설을 작성하시는 "고램"님이랑 "황규영"님의 소설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오늘 책방에 가니까 "천하제일협객"은 벌써 누군가가 확보했고 다행히 "신공절학"6권은 살아있더라구요.
이런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진다전 또 어디로 날아가더군요.
6권에서 완결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적어도 12권 나올 때 까진 완결이 안나길 기원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해학과 코믹을 살짝 양념한 철학적인 소설을 작성하시는 "고램"님이랑 "황규영"님의 소설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오늘 책방에 가니까 "천하제일협객"은 벌써 누군가가 확보했고 다행히 "신공절학"6권은 살아있더라구요.
이런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진다전 또 어디로 날아가더군요.
6권에서 완결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적어도 12권 나올 때 까진 완결이 안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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