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지상계?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잖아?

...요 -ㅅ-;

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치혼검을 연재하고 있는 달빛나귀랍니다.

오늘 역시 자추의 욕구에서 벗어나질 못하여 이리 자추의 글을 남기고 있군요. 음.. 죄송합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독자님들이 제 글을 많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만 ... /훌쩍

에.. 그럼 오늘도.. 자추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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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혼검이란 소설 속의 배경은 천계와 염라계, 그리고 지상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세 곳이 균형을 이루며 존재하고 있었지만 지상계에서 염라계로 흘러들어오는 혼령들이 너무 많아 관리가 힘들었던 천계는 마지막 방법으로 염라계에 들어온 혼령들을 봉인해버립니다. 그 혼령들이 나중에는 지상계를 치려 하는데요. 그걸 막기위해 한 청소년이 선택을 받습니다.

현대 퇴마물이지만 시원스럽게 승승장구하진 않습니다.

털리고.. 발리고.. 관광 당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주인공은  여러가지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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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재미, 위트와 유머.. 이런 것들을 독자님들께 드리려고 나름 노력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정연란의 치혼검.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

[흰코요테]

자추 좋습니다. 홍보가 신인작가를 살립니다! (정말?)

[모흐]

큼.. 이런소설은 싫어해서리.. 하두많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