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건방진 주인공 개과천선 시키는 요하네스 스쿨.
아버지의 노예문서사건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평민들과 함께 요하네스에서 공부를 해야하는 주인공.
나이스한 바디에 드러나지 않은 실력! 게다가 싸가지까지!
"한심한 평민들. 나는 아산가의 자제란 말이다!"
"그래서? 난 울아빠 자식이야."
"......"
모두함께 주인공의 심기일전한,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아요~.
~( -_-)~
주인공이 당하는 게 그리도 기쁠 수가 없네요.
검색창에 '요하'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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