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추운 이거 은근히 재밌습니다

추천 안 할려다 한 방 날립니다

혼자 보기는 좀 아까워서리 ㅋㅋ

첨에 제목보고 봉추운이 뭔가 했더니 주인공 이름이더군요 ㅎㅎ

어디로 튈지 모르는 주인공이랍니다

무공도 모르고 일단 무관에 들어왔는데 뭔 일이 생길지는 아직 감을 못 잡겠슴다.

맘 같아서는 무관에서 천하제일무서를 하나 얻었음 하는데 작가님이 절대 그럴일 없다니 그건 아니고 도대체 뭘지.

즐겁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주인공을 원한다면 일독하시기를

아 참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목은 봉추운입니다^^

[[탈퇴계정]]

벌써 보고있다는 -ㅁ- ㅋㅋㅋ

[너드아재]

전작에 깊히 있는 포스가 느껴졌던걸로 기억 납니다.
작가님 이름 믿고 저도 읽기 시작. ㅋ

[철]

간단한 줄거리좀 적어주세요.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스웨렌젠]

안타까운 것은 양이 아직 적다는 거~
줄거리는 주인공이 허구헌날 쌈박질만 하다가 아버지의 명으로 무관에 들어간다는 초반 내용입니다. 초간단 줄거리 센스!

[빨간머리N]

예전에 봉추운전기라고 있었던거 같은데..-_-

[무명無名]

양이 적어서 싹혀두고 있삼.

[무림지혼]

추천 고맙습니다.
지금 바로 보러갑니다.
웬지 무지 재밌을 것 같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