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개년(犬年)이 가고 돈년(豚年)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허교주입니다.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목의 글귀는 개띠해가 가고 돼지해가 왔다는 뜻이지 욕이 아님을 밝힙니다. ㅋ~(혹시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 까봐 ^^)

백골마황전 2부 섀도우 엠퍼러가 정규 연재란의 백골마황전에 연결되어 집필되고 있습니다.

1부와는 달리 먼치킨 형태의 퓨전물이 아니라 황제를 대신해서 업무를 처리하던 진진이란 사내가 중원에서 황제를 대신해서 국태평안의 치국을 펼쳐가는 일들과 누명을 써서 죽게 되고 환생후 영지를 발전시키는 영지 발전물 입니다.

부족한 점들이 있더라도 이해와 너그러움으로 봐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lecon]

개년(…) 이 갔군요...

[진아[眞我]]

커험..어감이 좀..~(ㅡ_ㅡ)~

[10억조회수]

ㅋㅋㅋㅋㅋㅋㅋ웃겨 ㅋㅋㅋㅋ 센스가 넘치는군염

[견공]

견년이 가고 돈년이 아니고 개년이라고 되있네요

[허교주]

개, 돼지는 우리나라 말이라서 개년이라 쓰고 견년이란 한자를 쓴 것입니다. ^^; 견공님이 개 이야기가 나오니 발끈하신것 같군요 ㅎㅎ

[몽유객]

가는 년이나 오는 년이나 그년이 그년 이겠지만 그래도 개년이 가고 이번엔 돈년이 온다하니 기대함 해 보입시다^^*

[감자맛설탕]

개년이 가고 돼지년이 왔습니다?

[[탈퇴계정]]

모두들 개년만 유의깊게 보시는데
돈년도 어감이 좀 그렇네요 돈년 => 돌은 x.. 헉

[물망치]

돝해는 아직 더 있어야 옵니다만...

일부러 그러는지 진짜 모르고 그러는지 원...

[꼴통탈퇴]

아웃겨 ㅋㅋ 낚엿어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