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조아라에서 연중 상태인
소설을 봤습니다..
내용은 거리를 지나가다가 어떤 할머니 인가 하는분이
점비슷한것을 보다 30-40년전에 자기 자신이 쪽지를
전해주라고 하면서 쪽지를 줍니다.
그쪽지에..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처럼 살지마라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을 돈을 벌기로 하고
여기서 ..중요한건.. 주인공이 하는일이 피로해복제를 사서..
지하철에서 파는것입니다....이름을 노마진 인가 하면서여
여까지 기억나네여....제목과 연재 자소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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