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이동물입니다. 현실세계에서 판타지세계로 이동하여 겪는 이야기들이 나와있는데요. 읽다보니, 특히 글의 처음 부분은 예전에 읽은 '타나토노트'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선행점수, 환생 등. 일전에 추천해 주신 분 말씀처럼 매우 읽을 만 한데, 읽은 분이 없습니다. 회당 100회도 안 되는 조회수에 꺼려하지 마시고 한 번 읽어 보세요. 꽤 많은 연재가 되어 있고 좋습니다.
저의 선호작목록은 "독불","정벌","두옹전기","이안부르크의 칼","칠괴","광객","삼류용병","핏빛세레나데"였습니다.
이제 "클로드사가"가 첨가되었네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참, 주인공은 "클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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