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땅의시대..
처음에는 살짝 밋밋하게 느껴지지만 내용전개가 이루어질수록
내용의 흥미가 더해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단점이라면..연재주기가 느린거랄까..
아니면.. 시점변화가 너무 잦아서 몰입감이 떨어지는면..이랄까..
처음에는 내용이 그만큼 무게 있고 흥미롭기도 해서..
계속 봤지만.. 조금 orz스러운 것이..
이미 약 177편이나 연재가 됐지만 주인공이 메인으로 등장하는
파트가 두개 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단편선인줄앍고 읽었다는 -_-..
여하튼 잡설은 이쯤하고 글의 퀄리티의 비해
조회수및 선호작이 너무 없으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추천을 하게됐습니다.^^
ps. 저.. 이거 추천한거 맞죠?.. 웬지 쓰다보니
추천이 아닌..다른게 된듯한 기분이..;;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