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모르는분이 없으시겠죠.
자유기사 판과 하이엘프 디드리트 커플은 제가 지금도 가장 사랑하는 두사람이지요. 용병왕 카슈 스타시커 슬레인 서클렛을 달고 사는 카라 그리고 불운의 아슈람.....
판타지를 사랑하게 된 그날 부터 이런 소설을 써보고싶다고
항상 생각을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면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그 어떠한 감정 언젠간 다가설수 있겠죠. 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모르는분이 없으시겠죠.
자유기사 판과 하이엘프 디드리트 커플은 제가 지금도 가장 사랑하는 두사람이지요. 용병왕 카슈 스타시커 슬레인 서클렛을 달고 사는 카라 그리고 불운의 아슈람.....
판타지를 사랑하게 된 그날 부터 이런 소설을 써보고싶다고
항상 생각을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면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그 어떠한 감정 언젠간 다가설수 있겠죠. ㅎㅎ
흠... 다들 꽤 알려진걸로 입문하셨군요...
혹 '황금박차의 영웅전설'이라는 작품 아시는 분 계십니까?
제 판타지 입문서였는데... 작가가 지금 찾아보니 오료지 시즈카씨네요
내용도 얼핏 살짝 기억나는데... 무려 차원이동물입니다 -=-;;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인지는 기억안나는데... 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했던것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시절 읽었으니...
90년대 초반이 되겠네요
그다음이 반지의 전쟁 그리고 미즈노 료씨의 로도스도 전설
그분 작품은 저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애니도 상당히 좋아하고요
오프닝 송이었나? 기적의 바다... 정말 즐겨들었지요 우후후
그리고그리고... 아직도 출판물의 70%는 읽어대고있으니...
스스로 생각해도 전 책이랑 땔수없는 사람인 모양입니다 ^^;;;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