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도 없고
빽도 없고
돈도 없다.
있는거라고 오로지 온전한 몸뚱이뿐,
전쟁에 끌려나와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며
살아남기 위해 적을 죽여야만 하는 병사
점점 전쟁에 중독되어가는 병사
하지만 그것또한 살아남기위한 것!
전장속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자신과 등뒤를 맞길수 있는 동료들뿐
전장의 영웅도 아닌 역사속에 묻혀 질수 박에 없었던
병사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역쉬 짧은 글로 표현하기란 무척어렵군요.
아직 분량은 많지 않지만 참으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테니 한번 읽어 보시고 양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선작하신후 분량이 늘어나면 보시는 것도 좋겠군요.
카리스김님 꾸준한 집필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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