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험 때문에 바빠서.........
ㅜㅜ 그래도 사람이 진급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_-;; 방금 전 점심먹고 푹자다 일어났습니다. 지금부터 달려야지요.
아...... 12월 24일날 과연 완결 낼 수 있을 지가 걱정입니다. 뭐, 안 된다면 23 일하고 24일날 컴터앞에 제 몸뚱이를 묶어두고 실시간(?)으로 써 올려야겠죠. 그럴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만.
-_-;; 어떻게든 그 지경은 피하고 싶군요.
그리고 제가 이전에 연재하던 판타지소설 드래구너의 연재는 정말 조만간....조만간 이........ -_-;; 됐습니다. 구라는 그만 까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연중 해금하고 달리겠습니다. 이미 시놉시스 TXT 파일이 세개입니다, 세개! -_-;; 이야기 중반까지의 시놉시스는 다 짜여 있단 말입니다..........ㅜㅜ
한분 두분 떠나시더니 선작수도 이미 대폭하락. 허허허허허허허.
다 제가 부덕한 탓이지요. ㅜㅜ
암튼 드래구너는 내년 1월달 엄청난 속도(?)로 달려갈 테니 여태까지 지리한 전개에 짜증나 읽는 걸 포기하셨거나 메카닉 나온다면서 왤케 찔끔찔끔 나와! 라고 성내셨던 분들도 돌아와 주십시오 ㅜㅜ
-_-;;
그럼 전 지금 쓰던 거나 쓰러 가겠습니다.
-_-;; 이따가 영화도 보러 가야 하는데....................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암튼 모두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당황해 하지 마시고 꼭 내복 입고 다니십시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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