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3 blue윈드
작성
06.11.26 19:00
조회
1,254

음..

먼저 무협과 판타지 쪽으로 그리고 현대물 쪽으로 추천하겠습니다..

먼저 무협쪽으로는.

1.점소이작삼,냉혈마녀 시리즈

이 두 작품은 같은 상황과 같은 내용을 두 시점으로 따로 서술한거죠

매우 재밌게 읽었고 읽고 읽는 작춤입니다.

동시에 읽으 시는것보다. 먼저 작삼을 읽으신후에 따로 냉혈마녀를 읽으시는 편이 좀더 재미있습니다.

2.말코도사

음.. 말이 필요 없는 작품이죠? 말드대로 말코도사의 이야기..ㅎㅎ

3.풍사전기

선작은 진작에 해놓고 방금 다 읽은 작품이죠.

구무협의 향기와 풍취를 느끼고 싶다면... ㄱㄱ싱

이제 판타지로 넘어가서..

1.아렌.

같은 이름 전혀다른 성격, 두 아렌의 이야기

한쪽은 높으신 신분 한쪽은 최하층 신분..  

2.서브라임.

이거 카이첼 님의 글이죠 카이첼 님의 글은 좀 철학적인

있어서 좀 대중성이 떨어지려나? 아무튼 이 글은 좀 가볍게 읽을수

있는 글입니다. 숭고미를 찾으러 더나는 모험에 동참하시겠습니까?

음... 선작을 보니.. 판타지가 이것밖에 없내요 ㅎㅎ

원래 무협을 좋아하다보니

그럼 이제 현대물로 넘어가서..

1.희망을 위한 찬가

이거 카이첼 님의 글입니다.

ㅎㅎ 음속을 맨몸으로 가뿐히 돌파하는 주인공,, 먼치킨이긴한대..

그에 못지 않는 심상치 존재들이 많기에 먼치킨이 아닌글...

요즘은.. 좀 비위가 상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마저도 재밌다는...

2.sl여동생

음.. 이글 확실히 재밌는 있는대.. 월간소설이라서.. ㅎㅎ

3.플레이어..

음.. 여러분.. mc스퀘어 조심하세요 ㅎㅎ

4.강산들

왕따에서 장애인으로 환골탈태 하고 그다음은.. 점점 ... 모르겠내요

슬슬 정상인으로 돌아오는 시점이라서 ㅎㅎ

자 여기까지 추천이었습니다..

맘에 드시면 읽으시고 아니면 마시고...

하지만 저도 이글들은 많은 선작더미중에서.. n이 뜨기를 가장 기대

하는 작품들이라서 후회는 하시지 않을겁니다.

그름.. (-_-)(_ _)


Comment ' 7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6.11.26 19:03
    No. 1

    근데 개인적으로는 작삼보다 냉혈을 먼저 읽고 작삼을 읽는게 나을듯...
    하지만 냉혈은 연재중이고 작삼은 완결됬으니 참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blue윈드
    작성일
    06.11.26 19:07
    No. 2

    그러나... 작가님께서.. 냉혈 다 끝내시면 둘다 지우신다던대요...
    냉혈 다읽고 작삼 읽을떄쯤... 글 없을껄요 ㅎㅎ
    그리고 작삼을 읽은다음에 냉혈을 읽으면.. 작삼은 모르는 여인들의 속마음... 그리고 반전?? 쯤에 좀 놀라서 더 재밌던대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핫토리3세
    작성일
    06.11.26 19:25
    No. 3

    아렌은 확실히 재밌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11.26 19:50
    No. 4

    아, 오랜만에 보는 추천이다. ㅡㅜ..감사감사.

    작삼은...네, 뭐, 제 처녀작(요즘 첫 작 으로 하라고 여성부에선가 태클 놨다는데.....어감이 처녀작 쪽이 훨 좋고 강해서 말이죠.)이긴 한데, 상당히...고칠 곳이 많죠. 가장 문제가 장문이 많아서 단문으로 나누고, 문장 흐름 순화시키기.

    지금도 냉혈마녀 쓰면서 틈틈이 고치고 있긴 한데, 문제는 제가 현재 고치고 있는 작삼 파일은...하나로 다 이어버린 거에요.

    연재된 것은 230여 편에 이르는 토막토막인데, ㅡ,.ㅡ 본파일 수정해도 연재란에서는 도저히 못 찾아요. 그런 관계로 연재란에 올린 작삼은 손 못 대고 있어요. 냉혈마녀 완결해서 삭제할 때까지 리메나 수정은 할 일정이 없어요.

    전 리메를 한다든가 습작을 쓴다든가...그런 것은 안 좋아해요. 고작 해야 수정이죠. 수정, 퇴고야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니까.

    두 해가 흘렀네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필력의 큰 변화는 없는데, 단지 쓰는 게 약간 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할까. 진보한 것 같기는 해요. 단지 제 색을 너무 내세웠죠.

    이젠 안 그럴 생각, 독자 입맛에 맞출 생각입니다. ㅇㅅㅇ...작삼에 이은 냉혈마녀가 아마 제가 쓰는 마지막 색깔있는 글...정도가 되겠네요. 일단 인지도 세우고 난 후에 색을 찾으려 합니다.

    복받으세요. 푸른바람님...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blue윈드
    작성일
    06.11.26 20:18
    No. 5

    묘한님... 독자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색을 같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출판을 생각하여 독자의 입맛에 맞추겠다고 하셨지만...
    꽃이 색을 뚜렷히 가지고 있어야 나비들이 그 색을 보고 끌려서 오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너무 독자에 입맛에 맞춘다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묘한님의 색을 좋아하는 나비거든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11.26 20:47
    No. 6

    뭐, 아주 제 색을 버릴 수는 없지만, 말하자면, 독자분들이 좋아할만한...이르자면, 다수의 독자분들이 좋아할 만한...걸...넣어야겠죠.

    카타르시스 해소...이게 가장 크겠죠.ㅇㅅㅇ...

    그것 위주로 흘러가려구요. 스토리도 복잡하게 꾸미기보다 간단히 보면단번에 상황파악 되도록......복선, 다 갖다 버리고.

    요즘 서서히 새글 준비중에요. 하여간. 미리미리 준비해서...ㅇㅅㅇ...자료 면에서...밀리지 않도록.....간단명료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이 퓨전 쪽은 아직 써본 바가 없어서도 그렇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jijj
    작성일
    06.11.26 23:30
    No. 7

    추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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