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러갔습니다.
문피아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시판규칙까지 어겨가면서 써있는 추천글에 간만에 조아라를 놀러갔더니..
게시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폭참으로 읽을만한 편수가 잘 포개어져 있더군요.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무협소설임에 확실합니다. 소재와 내용도 신선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연재물을 읽었더니.. 세상에..
이거 퓨전판타지였습니까?
분위기가 차원이동할 테세네요 ㅡㅡ'
역시 아무래도 전 문피아 무협소설들이 더 체질에 맞는듯 합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