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쓰게되네요..[웃음]
솔직히 전 요즘 판타지가 좀 지루한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조금 색다른 느낌의 판타지가 좋은데,대부분이 영지물,전쟁물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영지게임은 좋아하는편이지만,소설에서까지 볼 필요야..[한숨]
전쟁물도 뭐 제가 체질에 안맞아서일까요,왠지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요즘 찾아다니는게,바로 '하렘물'(!?)이나 '평범한 삶'..정도랄까요.
하렘물이야 다들 아실테고..평범한삶,그러니까 무슨 최강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강한 사람이 평범하게 사는 삶을 그린 소설같은게 별로 없더라구요.
무협쪽은 신공절학같은 느낌같은거 왜 있잖습니까[웃음]
그런 느낌의 글,추천 부탁드립니다[꾸벅]
P.S 사족을 달자면,하렘물 너무좋습니다[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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