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엄청난 무공을 수련한 후 스승의 말씀에 따라 강호에 나옵니다
산속에서 그동안 수련 했던대로 기를 한번 발산 해 봅니다
오색찬란한 그 기를 본 무림인들이 영물이 있는줄알고 모여듭니다--- 아미파 등등
그러다가 주인공은 나중에 의형제 맺는 심각한 부상당한 이가장의 소장주 이무*이라는 사람을 구해주고 이가장으로 같이 갑니다------ 대충이런 줄거리로 시작하는 소설은 범인*일까요 천공신*일까요?
(두 소설이 다 엄청 재미 있는데 도입부가 너무 닮은 것 같아 두 분 중 한분은 조금 손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