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에 항상 랭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추천글이 없네요??
추천 안해도 알아서 다 찾아 읽어서 그런걸까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몇자 적습니다.
최대장 님의 "천공신전"
재밌습니다.
반신에가까운 스승에게.. 반(?)반신에 가까운 능력을 얻도록
수련하고.. 하산해서..
이제.. "나를 알기 위해.. 세상을 알아야 한다"는 그럴듯한..
세상을 향한 한걸음을 내딛은.. 멋진... 녀석의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말 쓰지 않고.. 조용조용 심오해보이는(?) 말들을
들려주시는 모습이나... 먼치킨스럽지만.. 절제할줄 아는 모습이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출판소식이 있었던것 같은데..
좀더 오래도록 연재되었음 좋겠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