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돌아온 화산신마 대마두 적랑이 화산제일둔재 천무영의 몸속으로

사실 이 글이 출판됬었기 때문에 앞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추천을 못해왔었는데

출판사가 망하는바람에 작가님이 1권부터 다시 올려놓아서

추천합니다. 현재 4권이상의 분량이 올라와있습니다.^^(사실 화산신마 컴백기념으로 추천..ㅎ)

이 글은 친구에게 배반당하고 무림공적으로 쫓기던 250년전의 대마두 적랑이 무의극의를  바라보던중 마지막 연공과정에서 화산제일둔재 천무영과 박치기를 하는바람에 몸이 뒤바뀌는 내용에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무지강력한 무개념 먼치킨물이 아닙니다. )

작가님의 필력도 뛰어나고 중독성이 너무도 강한 화산신마!!

천무영이 내공도 없는 4대 제자의 몸으로 벌이는 통쾌한 사건들을

보고싶으시다면 화산신마로 고고고

글을 보다보면 화산신마에 빠지고 있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p.s 복사+붙여넣기 신공..ㅎ 이해해주실꺼죠?

      제가 워낙 화산신마에 빠져있어서 추천안하고는 못배길거 같다는..~~

[검치호랑이]

한번 보고는 그대로 하얗게 불태웠다는;;

정말 재미있죠 ㅋ

[감자맛설탕]

오옷 저도 며칠전에 읽고나서 추천하려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뭐 암튼 저도 추천 합니다!!

[l엿l마법]

오늘 다 읽었다죠.^^

[shavod]

문제는 3달마다 몇 편씩 올라온다는 거...ㅠㅠ

[장사]

하얗게 불태웠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까칠한하루]

하얗게 불태웠다는 뜻은 읽어보시면 아시게 돼요 ^^ㅎ
화산신마 정말 중독성 강항 소설이였어요.
혹시라도,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게 강추드립니다.

[포른]

저는 그냥 왠지 거부감이 든다는게..
몸이 뒤바꼇으면 적랑의몸은 아에 그냥 죽는게
그러니깐..;; 왠지 한명이 옆에 걸리적 거린다는느낌이랄까요 ㅡㅡ;;
읽다가 포기햇음.. ㅡㅜ

[창해일속]

일단 분량이 많은듯하니 한번 달려가 봅니다;ㅋ

[단우운]

하긴요 적랑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불쌍해

[꿈의날개]

이제 다음글 올라오려면 내년 2월달은 돼야된다는거~

[꿈의날개]

그래도 기다린 그만큼 재미있으니깐 추천 ㄱㄱ

[가젤]

페르니안// 적랑이 천무영의 몸에 적응하려면 부모가 누군지 이런거 설명해주는 조언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ㅎ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ㅎ 전 거부감 없던데..그리고.. 몇회전에
천무영은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바이바이~ㅋ

[청독]

으음...^^뭐...지금 보고 있습니다^^

[응고롱고로]

ㅎㅎ...재미나죠~~
그런데 잠수함을 너무 좋아하신다는거~~

[보초]

잠수함을 좋아하는 양치기 소년이죠 ㅋ 하지만 글은 쵝오라는거!~

[뫼람]

최근에~ 하나 올라와서~ 정말 좋았다죠 ㅎ

[크루니우스]

그런데 앞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