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추석이군요...아마 문피아에 글을 올리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될꺼같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준비할껏도많고 추석이겹치는바람에 후 ;;
남자라면 다가는데지만 요즘같이 뒹굴면서 인생최고의 황금기때
갈려하니 상당히 심정이복잡하네요.
하지만 결코 실망하지않겠습니다.
다시나오는 그날 김 백 호 작가님의 인페르노
라 이 큐 작가님의 부서진세계
백 준 님의 송백2 그리고 기라성같은 수많은작가님들의
책들이 절기다리고있을테니깐요.
문피아분들 그럼 다시오는그날 까지 안녕히들~!
충성~!2년뒤엔 더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ps.마지막 가는길이니 한담에안쓴거 한번만용서를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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