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본론만 얘기 합니다.. (/엥?_)
라니안. 제가 13살 때 처음 판타지를 접해 볼 무렵.
그떄는 이미 폐쇠되어 그런 사이트 조차 있는지 몰랐죠.
어느날 들렸을 때.
라니안이 무슨 주소(?)를 뺐겨 페쇠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개월 후.
네이버 검색창에 심심해서 그냥 쳐 봤습니다.
사이트에 '라니안'이라고 떠서 들어갔습니다.
라니안. 부활 했더군요.
활동 약 1년된. 미흡한 초등학생이지만
라니안이 폐쇠된 후 많은 이들이 슬퍼했다는 글이 있어서.
이 이야기를 올려 보았습니다.
태클 자제 (/후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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