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잦은 홍보 죄송합니다.
자다가 잠시 깬김에 냉큼 흔적남기고 갑니다.
그래도 일주일 규정은 잘 지키고 있는 미천한 글쟁이 김군 인사 드립니다. (__)
본 글은 이능없는 스포츠.
그리고 대한민국이 잘 언급되지 않는 축구 이야기 입니다.
잠시 사족을 하나 달자면, 어째 대한민국 축구계는 인맥과 부정부패로 가득한 이미지로 그린 소설들만 한가득, 거기에 주인공이 대처해나가는 이야기들 뿐이라. 요즘에는 틈틈히 대한민국 축구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린 이야기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해당글의 주인공은 포르투갈의 국가대표 출신인 젊은 감독이며,
이야기의 주 무대 또한 영국 브라이튼과 챔피언십, EPL. 그리고 유로파와 챔피언스리그가 중심이 됩니다. 열심히 적고 있는 글이니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본글의 가장 큰 장점은 비축분(...) 입니다.
터널 증상으로 글쓰기를 중단한지 열흘쯤은 되어가나.
비축분이 정확히 112회 분량(현, 연재 37편)이 있으며,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다시
글을 적을 수 있으니 만큼 꾸준히 성실하게 연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포탈은 아래에 있습니다.
그럼 (__ )
https://blog.munpia.com/che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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