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횟수는 별로더군요. 선작수는 알지 못하지만, 아마 조횟수보단 낮겠죠.
근데 저로썬 정말 재미있습니다. 갯벌의 조갯속에 빛나는 흑진주랄까? 암튼 추천합니다!
줄거리 ----------
아직 초반기라 잘 모르겠지만, 주인공 크림스가 남작가에 팔려가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로써, 탈출 할 때도 극적이라면 극적이게 탈출하는 듯싶습니다.
어제부로 주인공이 사부를 만나 그 검술을 전수받는 장면이 나왔는데, 꽤나 울궈먹던 소재같으면서도 참신하더군요.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한 소설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제목은 초월용병입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