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말입니다(?)
9월 연참대전과 함께 스타트를 끊은 체르미네트입니다.
정연란에서 '홍마령' 이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큰 테두리는.....
'죽음으로 인한 진실' 을 안 소녀의 잔혹하신 생쥐님들을 찾아가서, 미간에 검을 꽂고 흔들흔들 쾅! 하는 글입니다.
.....잔인한 묘사는 최대한 참았습니다, 아직은 건전합니다. 앞으로도! 아마도요.
이것은 저 혼자 쓴 것이 아니라 제 동료들의 숨결이 많이 들어간 글입니다.
아직 분량이 적어서 홍보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역시 녹색글씨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염치불구하고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참으시면 분량이 퍽퍽 늘어 날 거예요,
단순 복수물이 아닌 사랑과 우정(?) 이 함께 합니다, 물론 사랑이라는 것은 조금 미묘하게 어긋나 있습니다만....
딱 3~4화까지만 읽어주시고 결정해주세요;; 더 읽어주시면 감사하구요.
...아, 여자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하네요...
그럼 새로 맞이하는 새벽, 수면시간까지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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