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때문에 잠도 깨고... 잠을 깨니 다시 잠들기가 힘들어 문피아에 접속했습니다.
그러다 재미있게 읽던 글 중 하나를 추천할까 합니다.
수미님(망사망고)의 아름다운 그녀!
아기자기하면서고 독자를 히죽히죽 웃게 하는 글이지요. 또한 눈물을 자아낼 때와 기쁨으로 전환할 때, 아주 적당하고 재미있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보라와 그 보라와 얽히는 형제 승우와 현우의 사건 그리고 그 부모의 냉혹한 배...
장르는 로맨스지만, 재미있는 글이니 많이들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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