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묵한 느낌의, 약간 어두우면서도 분위기가 무거운
무협 소설 쪽으로 계속 책을 찾아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들어서 슬슬 다시한번 변환기(??)가 오기 시작했네요
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 보다가 배꼽빠지게 웃을수도 있는..
그런 글이 있으면 추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 출판도 상관 안쓰니 추천 바래요~.
PS : 자추..는 흠흠.......... 자신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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