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자기 뭐 가족이나 친구 죽인사람 복수하면서
마지막에 되게 슬프게 끝나는 소설
추천좀요 (반인기가 슬펐음 데로드데블랑이랑
출판작인 광풍가 적극추천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사들은 책입니다. (묵향과 눈물을 마시는새도 샀지만.... 쩝) 광풍가 정말 추천합니다. 이어지는 2부인 광풍무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천풍환류도도 추천합니다.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그거 슬픈가요?
당연히 읽으셨으리라 생각되지만 데로드 앤 데블랑... 보다가 3번넘게 울었습니다. -_-
크.. 데로드 앤 데블랑.. 감명깊게 본 작품
무지하게 슬픕니다. 꺼이꺼이.... 에헤헤 정말 재밌게 본 책임니다.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의미있는 소설입니다. 다만 1부의 끝이 너무나 좌절이기에... 너무 비참합니다. 허나 1부는 주인공의 하락세가 계속됩니다. 초반에는 상승세이건만.... 하지만 2부에서는 상성선이네요 ^^
2부는 조금 섭섭해요. 1부 주인공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면 좋으련만, 나중에는 결국 잊혀져 버리는 느낌.
마자마자 기껏 최강자오르면 즐길줄도알아야지 왜 떠나가.. 흠..
저도 광풍가 광풍무 추천요 ㅎㅎ 좀 잔인하지만 정말 재밌게 본 소설이죠 ㅎㅎ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