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추천 해달라고 하면 고만고만한 녀석들 밖에 걸리지않아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뭐 다른 사람이 추천해주는 것이 최고이긴 하지마는...
자추도 나름의 맛과 즐거움이 있는 법.
어떤 장르 어떤 글이라도 좋으니
멋지게 자추를 뎃글로 남겨주세요. ^^
천금과 같은 추천과 주옥 같은 뎃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걍 추천 해달라고 하면 고만고만한 녀석들 밖에 걸리지않아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뭐 다른 사람이 추천해주는 것이 최고이긴 하지마는...
자추도 나름의 맛과 즐거움이 있는 법.
어떤 장르 어떤 글이라도 좋으니
멋지게 자추를 뎃글로 남겨주세요. ^^
천금과 같은 추천과 주옥 같은 뎃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정연란에서 크레센도를 연재하고 있는 비행단두대입니다.
일찍이 조회와 선작과 리플과 추천은 구걸이라고 배웠습니다. 배운대로 이렇게 실천합니다. 말 그대로 홍보나 자추가 아닌 '구걸' 입니다. 제가 불쌍하다고 여겨지신다면 오셔서 한번 봐주신다면 백골난망입니다.
크레센도의 스토리는 뭐 간단히 말해 복수극입니다. 하고많은 복수극 스토리와 다른점이 무엇이냐! 고 물으신다면 연쇄복수극이라는 점이 다르다고 할까요. 두 이복형제가 서로 복수를 주고받으며 복수의 가해자가 피해자가되고 피해자가 또 복수의 가해자가 되는 복수의 연쇄, 복수의 주고받기 이야기입니다. 현재 한번의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시작' 일 뿐이지요.
현재 연참대전 참여중인 소설이며 허리디스크로 고통에 신음하는 가운데서도 하루하루 죽어라 써서 아직 탈락하지 않고 용케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정성이 갸륵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오셔서 읽어주시고 선작해주시고 리플남겨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다시한번 구걸합니다. 크레센도 많이 보러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험험, 자추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판타지 자유연재란에서 '드래구너'라는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위의 비행단두내님 말마따나 댓글을 원하는 건 구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ㅜㅜ
제목 : 드래구너.
장르 : 판타지.
세 잎 크로바 모양으로 생긴 대륙을 휩쓰는 한 소년의 성장소설입니다.
가난한 마을의 농부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이 용기병-드래군을 소유하게 되는 드래구너가 되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대륙을 휩쓰는 전쟁과, 음모에 휩쓸리는 이야기입니다. 드래군이란 소녀 모습을 한 병기로, 그 능력에 따라 다섯 클래스로 나눠집니다. 모두 인간을 상회하는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존재죠.
되도록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리려 노력 했으며 등장인물의 진솔한 감정묘사에 주력했습니다.
부디 시간이 되시면 한번 읽어 주십시오. 곧 분량이 되니 정연란으로 옮길 계획 중에 있답니다. ㅎ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