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분의 추천글을 보고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명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용산하의 성장을 그린 소설인데요^^
어머니, 아버지.. 주변의 인물 한사람 한사람을 소홀히 하지 않고
따듯하게 그렸습니다.
전쟁을 그렸지만 잔혹하다기 보다는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그런 소설이에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추천은 잘 못하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어느분의 추천글을 보고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명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용산하의 성장을 그린 소설인데요^^
어머니, 아버지.. 주변의 인물 한사람 한사람을 소홀히 하지 않고
따듯하게 그렸습니다.
전쟁을 그렸지만 잔혹하다기 보다는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그런 소설이에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추천은 잘 못하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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