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추를 하는군요.
정연란에 게임판타지 장르 입니다.
백수라면 공감하실, 평범한 백수가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내용들 입니다.
먼치킨류의 소설은 아니고, 현실성을 강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 연참대전을 신청함으로 보다 많은 양과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에 그게 생각보다 힘드네요 ^^%
암튼 자랑이라긴 뭣하지만, 선작수가 700명이 넘은 기념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자추를 남깁니다.
얼마전에 공무원 시험 때문에 잠시 쉬었다가 이제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뭐 시험 결과야 ㅜㅜ 묻지마세요 흐흐
'현실세계의 보통사람이 판타지 세계에 있다면?' 이라는 것에서 시작해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라는 것이 모티브가 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평범한 인간인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게임속에서 하게 되는 거죠.
조금 어설플지는 모르지만 많이들 보시고 좋은 지적 많이 부탁드립니다.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초보인지라...
지금 까지 올린 글이 책으로 따지면 2권 분량이 조금 안되는 양입니다. 한번쯤 보시고 부족한점 미숙한점 많이들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더운데 건강들 챙기시고,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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