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메이지 추천합니다.

아까부터 보기 시작해서 끼니때우고 다시 접속했더니 이야기 전개의 중요한 첫부분이 연재되더군요.

새로운 시작을 느끼는 기념으로 추천글 끄적댑니다.

마이너스 메이지에 특별한 점이 있다면..

기존의 마나 상식을 뒤엎는 마이너스의 개념.

또한 흑마법사인 주인공이 생전에 라이벌이었던 백마법사의 제자가 된 점.

주인공의 특이체질을 새롭게 강화해줄 특별한 심법.

아직 글 수가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호감이 가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판타지를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추천받은 다음은 n 이 뜨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_-a

작가님도 성실하게 글 올려주시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미있습니다.

선작 안하셔도 좋습니다. 일단 보시면 다 느끼시는게 있으실겁니다.

[映魂鏡]

잘 보고 있다죠 ㅋ

[아연]

저도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재미있죠.

[안면몰수]

저 역시 신나게 보고 있는 글이랍니다. ㅎ

[빙월]

아..

나의 간호 마법사..

[잠긴상자]

새로운 개념이라
신선하죠 말 그대로

[갱남]

제 선작에 있는 작가분들중에서 현재 가장 성실한 분이죠.

[아이팟나노]

그건 그런데 부럽다.

[kismet]

뭐가 부러운 거죠?
나의 간호 마법사?


역시 나의 간호 마법사가 부러운 거였군요...

[가을흔적]

선호작 10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