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소재를 보고는 무시했다.
어떻게 보면 이상한 소재....
무협풍의 글.....
판타지를 주로읽는 나이기에....별로 끌리지도 않았다.
그러던중....
이벤트로 그 글에 댓글을 달아볼 생각으로 1화를 스~을쩍 봐봤다.
왼지 괸찮네....
2화를 봤다....
부들부들...
3화를 봤다...
끝까지 다봤다...
난 속으로 절규했다.
왜! 왜! 왜 이제서야 읽은거냐!! 아직도 그런 자기의 시점으로만 판단하는거냐!! 추천글이 재미잇다고 했으면 1화라도 봐야 했는데!!!
결국.........
추천인것이다....
야차왕....
혹여나 소제나 제목으로 인해 보지 않았다면.....
내가 그대를 후려치며 외쳐주지
읽어보면 다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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