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 이라고 합니다. 글을 오래 써온 작가나, 글을 시작한 초보작가나. 모두 창작의 고통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쓸때의 힘든 일,글을 완성하기 위해서 피말리는 고통을 겪고 있는 작가분 들에게 힘 을 실어주길 바랍니다.
글을 도자기에 비유하는 말이 있습니다. 화려한 상감청자, 은은한멋의 백자, 투박한 사발이나 항아리 모두. 만든 도공의 솜씨가 빚어내는 예술품입니다.
만든 도자기들이 비록 못난 모양의 모습이라도 명품을 만들어 가는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비난 보다는 격려와 사랑으로 감싸 주는것이 도리라 생각 합니다.
폭탄,지뢰,취향이아님,...... 등등, 작가의 창작 의욕을 좌절시키는 말보다,따뜻한 힘을 실어주는 문피아의 독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존의 훌륭한 작가분들의 작품이야, 이름값 만으로 찾는 독자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자연란]의 작가분들은 많은 독자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셔서 힘도 실어주시고 위대한 작가의 탄생을 지켜 보시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새롭게 환골탈태한 문피아 에서 많은 대작가들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추천]합니다. 문피아의 신진작가 등용문 "자연란"의 모든 작품을 추천합니다.
[좋은 작품 찾으셔서 기쁨을 혼자 누리지 마시고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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