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내에서 연재중인 글에서 뉴 빌런같은 소설 없나요??
악당?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주인공이 남들에게 휘둘리거나 봐주는 그런건 이제는 읽기가 힘들어서..
뭔가.. 주인공이 이기적이면서 말도 안되는 친절을 배푸는게 아닌 나를 위해 하는 ..
그런 주인공 소설 찾아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내에서 연재중인 글에서 뉴 빌런같은 소설 없나요??
악당?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주인공이 남들에게 휘둘리거나 봐주는 그런건 이제는 읽기가 힘들어서..
뭔가.. 주인공이 이기적이면서 말도 안되는 친절을 배푸는게 아닌 나를 위해 하는 ..
그런 주인공 소설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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