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추천을 해보는군요.
제국의 흑마법사로 언제나 최전방에서 싸우며 제국을 위해 살아온 우리의 주인공. 그러나, 자신의 하나뿐인 제자이자 친구의 배신으로 고작 1000골드에...상대국에 팔려버린 그.
복수를 다짐하며 최후의 수를 썼다.
다시 눈을 뜬 그에게 펼쳐진 운명이란....
"어라? 이게 무슨 불치병이라는 거야! 완전 축복받은 육체잖아!!"
라는 생각도 잠시...
"우아아앗-!!"
자신이 발현한 마법에 자신이 당하는 느낌....한번 당해 보실라우?
p.s 작연란의 건작가님께서 쓰시는 글입니다. 오늘 독파했는데 읽을 수록 빠져들게 만드는군요^^
하루에 2연참을 하신다고 하던데...좀 부족하네요. 딱, 5연참만 해주셨으면 하는 바렘도 있지만 어디 그게 마음데로 되겠습니까^^;
독자들의 말을 애써 무시하시며 끝까지 고집하시는 이름.
마이너스 메이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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