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어쩐지 포스가 넘쳐서 말이죠...
But! 하렘을 상당히 싫어하는 저인지라 대략 손을 대기가 꺼려지는 군요;
그래도 이것 저것 주워 듣기는 해서 방대한 세계관에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것은 무척 끌리지만은...
아, 고민됩니다.
이거 읽어서 좋을까? 좋을까? 좋을까?
읽고나서 거부감으로 좌절하면 어떻하지? 어떻하지? 어떻하지?
게시판 설렵하고 말겠다!
라는 장대한 포부를 향해 돌진하겠다고 했지만...
아아!
제발 이 '갈등이삼만사천세계까지왔다갔다리왔다리갔다리'
하는 것을 막아주십시오!!OTL
저는 우째야 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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