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정연란에 입성할 때까지 쥐죽은 듯이 지내다 한 번에 터뜨려 볼려 했는데 일단은 조금이나마 알리고 정연란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심기 불편해 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
<월령의 주인> 이 제목의 뜻 자체는 일단은 주인공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의 능력이죠. 하지만 일단은 그
단계까지 연재를 하지 않았으니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월령의 주인은 근대 판타지를 지향하고 쓴 글입니다.
사라져가고 있는 마법과, 마법사. (마법은 '화이어 볼!' 이런 게 아닙니다 ^^;;)
거대 제국의 음모가 일단은 소설 전반에 깔린 테마입니다.
그리고 조금도 평범하지 않은 노예 소년과, 그를 구해주게 된 소녀의
이야기로 소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렇듯
이 소설 또한 연인간의 사랑, 동료들간의 신의.
이런 것에 중점을 가장 많이 두고 있습니다.
일단은 정연란에 들어가기 위해 벼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코믹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
<월령의 주인>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자유연재란
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만 곧 정연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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