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5월달 연참대전을 살아남은 슈아™입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200명이란 분들께서 꾹! 찍어주셨답니다.
(\+ ㅁ+/ 얼쑤~ 만쉐이~)
5월의 마지막 31일.
이런 경사스런날을 맞이하여 홍보 한번 [퍽!
ㅇ정규연재 - 라케시스
↖요기 보시면 눈에 띄진 않지만, 고개를 내밀고 있습지요.
ㅇ장르 - 퓨전 판타지
이계에서 현재 그리고 25회 다시 이계입니다.
ㅇ분량 - 편수로 60회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책으로 2권정도 분량 쪼~매(한..40페이지?)안되는 정도^^;;
ㅇ내용 - 25회가 되서야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는,
->여러분들의 인내심<- 을 시험하는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명 용가리 씨리즈. 어른들의 사이에 낑겨 힘이 있어도 못쓰는, 장난기만은 주인공입니다. 그러다 악당으로 보이는 이들에 의해 차원이동되고, 수업중 어이없게 마법 한번 날려주고, 나중엔 다시 크리티안 대륙으로 돌아옵니다.[...쩜쩜쩜] 이후 생략...
ㅇ분위기 - 잔잔한, 여성향적인
아마도 그런 글일 거라 생각되네요. 다른 분들의 얘기도 그렇고.
봐주시는 분들은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그렇기에 이 성실한(?) 글쟁이. 그렇게 믿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선작해주신 여러분, 이 글을 봐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__)(^^) [꾸벅
보소서, 즐기소서, 답(코멘)하소서, 찍으(선작)소서.
실타래처럼 뒤엉킨 운명의 고리.
반복되는 그들의 전생과 환생의 결말은?
잊힌 과거. 숨 쉬는 현재. 꿈꾸는 미래의 이야기.
라케시스[Lachesi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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