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자리님의 고교평정화가
오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권인 6권이
나왔습니다.
에혀....
그런데 마지막에... 웬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팍팍 꼿히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전 아직 보지 못했다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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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아쉽긴 했죠... 하지만 뒷부분은 역시 상상속으로?... 어제 나온걸로 알고있네요 ^^ 또 파라얀전기도 완결이 난걸로 알고있고요.... 파란얀전기또한 에필로그가 아쉬웠네요...
어설프게 끝나는 소설 넘 싫다~~~~ 차라리 6권에 맞게 내용을 맞추던지.... 한참 긴장 올라가고 잼있는데 끝이라니...이래서 소설은 완성도가 중요하다니깐~~~영화도 끝이 허무하면 돈 아깝던데 ㅎㅎ
마지막 너무 아쉽지요;;;ㅠ_ㅠ 그렇게 끝나다니.... 아직 예기가 한참은 더 남은거 같은데..ㅠ_ㅠ
2부나 속편이라는건 그런면에서 아주 유용한 단어지요. 기다리면 언젠간 ...잊혀지지만 않는다면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겠지요. 또 재밌는 소설이 하나 끝났군요. 묵향은 언제나 다음권이 나올라나...휴..
음... 어제 나왔구나.. 마감시간에 책방갔더니 종횡무진 8권이랑 고교평정화 6권이 있어서 냉큼 빌려나왔는데.. 어제 나왓다니.. 3박4일 날짜를 맞추어서 반납을 해볼까...
나도 6권은 영 아니다 싶엇던 .ㅠㅠ 쫌 오래끄시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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