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였죠? 제목 까먹었는데

간략한 스토리밖에 기억이 안나요..ㅠㅠ 주인공은 자신의 영지를 빼앗긴 귀족...이었던가?? 자신의 영지를 되찾으려고 힘을 기르는데 몬스터의 신체를 흡수하는 넘이었어요. 제가 기억하는 것으로는 미노타우로스의 근육...정도 죄송해요.. 제가 봐도 너무 두서가 없네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冥王]

규토대제인것 같네요.ㅎ

[삼사류]

규토대제 확실합니다. 쥬논님의 특색있는 소설을 까먹으시다니.. ㅡㅡ;

[이호준]

영지를 빼앗긴 귀족에서 규토대제 탈락 -_-ㅋ 이랄까

[冥王]

질문하신분이 잘못 보신것 같네요...
황제가 돼서 귀향을 보낸걸 영지를 빼앗겼다고 이해하신듯??

[소울[疎鬱]]

윗분들이..말하신 규토대제 맞습니다..
앙강, 천마선 쓰신 쥬논님의 글입니다..
출판되었죠...

[핸드레이크]

영지 빼앗긴거라고 했는데 규토대제라고 해서 당황했다는...ㅋ_ㅋ
연재된거만 초반에 잠깐 봤는데...
규토는 왕권경쟁에서 밀려 쫓겨난걸로 기억하는데....
아님말구~(퍽!)
우쒸! 누구야~!~!

[낭만올빼미]

감사해요ㅎㅎ

[피그마리온]

영지부분은 틀리지만. 미노타우르스의 근육. 그리폰의 발톱 등등은 잘못 볼리가 없죠..

[文pia]

ㅎㅎㅎ 저도 가서 봐야겠습니다//

[한탄]

다른 작품과 헷갈리는 분들이 많네요. 규토대제는 강력한 주술사였던 황제가 욕심부리다 죽고난후 어린시절 약소국 4째 왕자의 몸으로 돌아갔는데, 왕세자가 왕이되고난후 동생들을 처리하기위해 주인공을 마물이 우글거리는 숲으로 보내버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殺人探偵]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몸은 아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