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여쭈어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잊고있다가 지금에야 올립니다
일단은 연재 장소는 라니안이었습니다. 라니안 패쇠이후 찾으려고 해봤지만 도저히 못찾겠더군요;
제목은 기억이 나질않고...
내용은
주인공은 어떤 마을의 부족중 한 아이인데[뭐 집시..비스무리한집단이었지요]성인식을 합니다.
그리고 성인식을 하는데 특이하게 다른 아이들과 달리 카드를 선택합니다. 일종의 타로카드를 만들수 있는 카드인데, 순백의 백지에..그 카드를 여행하면서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대충...초반에 겪는일들중 무슨 신분증때문에 어떤 사건에 휘말리기도하고..감옥에가서 특이한 노인영감 세분인가..하여튼 그런 분들도 만났던것같고[이건 좀 부정확합니다;];그리고..
어떤 마법사 누님을 만나는데, 그 카드에다가 그 여인을 그리고..뭐랄까 서로 눈이 맞았다고해야할까나요; 서로 은근히 좋아하는 분위기도 풍겻던것 같은데말이지요..[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면서]
꽤나 재밌게 보았던 작품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지금에와서는 도저히 찾을 방법이없군요;;
혹 이에 관해 제목이라던가 연재장소라던가..알고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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